■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어젯밤 이미 3만 명을 넘긴 신규 확진자는 오늘 4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. 정부는 이달 말 하루 확진자가 많게는 17만 명까지 나올 수 있다며 방역 체계를 전환했습니다.
■ 국회가 기존 '정부 안'보다 40조 원 늘어난 추경안을 의결했습니다. 정부는 '여야가 합의해도 증액은 곤란하다'고 맞서고 있어서 진통을 예고했습니다.
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향한 양강 후보의 단일화 구애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. 안 후보는 '공개적인 단일화 언급 그 자체로 진정성이 없다'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.
■ 도를 넘은 중국의 메달 욕심에 쇼트트랙 메달 후보들이 잇따라 빙판에 미끄러졌습니다. 심각한 편파 판정에 항의하는 우리 선수단의 긴급 기자회견이 우리 시간으로 오전 11시 현지에서 열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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